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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름다운 善行의 母子像

충암 이영길 2016. 7. 26. 20:11

아름다운 善行의 母子像

 

예나 지금이나

인간사의 생활상이란

천차만별함이 제 각각일 수 밖에 없다.

 

근간에

나와는 상관없는

부정비리가 넘쳐나는 재물과 권력으로 뭉쳐

자연의 열기에 그들의 과욕악 마져 더하여

모두가

사회환경에 찌든듯 짜증스럽기 이를데 없다.

 

그뿐인가?

국가 안보책으로

적 핵탄 사전방어책인 사드를 배치하려는데

인체에

아무런 악 영향도 없는 전자파를

인체에 악영향이 있다고 선동하는

괴뢰

추종자들의 선동으로 야당까지 합세하여

국가를 괴멸시키려 하고 있어

더더욱 그러하다.

 

 

 

이런가운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어머니이신 홍라희 여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살 길을 열어가게 하는 터전을 마련케 해준

 

참 아름다운

모자의 선행상이 있었음을 보고

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갈증을 풀어준듯

자쯩스러움은 오간데 없고

신선함의 숨을 쉬게 한것 같다.

 

이번 모자의 선행으로

여성소년원출신 직업훈련시설이

완공시에는

많은 여성소년불우인들의

생활안정기회가 되어

범제없는 사회가 될것으로 보아

미래의 생활안정이 크게 기대된다.

 

본인은

범죄예방(추방)운동을 솔선 유도해 보았지만

자기만의 의식생활이 였을 뿐

아무런 도움을 주진 못했다.

 

무명의 선행 독지가도 많다고는 하지만

이처럼

기명으로 가치있는 선행이야 말로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는 길이되어

 

더 많은 불우이웃에게 직업을 갖어

노력의 댓가로

생활기반이 되게하는것은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생활안정을 갖게하는 일로

직업알선 보다 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가진만큼 욕심이 더 생긴다는데

선의 빛은 선을 낳는다고

모초럼 따스함을 느껴본다. (맑은 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그의 어머니 홍라희 여사가

소외계층

여성청소년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재 4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며

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여사는

최근 법무부 산하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에

각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여자청소년을 위한

'예스센터(Youth Education Service Center)'

설립에 쓰일 예정이다. 

by/이상선

        

 

출처 : 정든 삶,정든 세월
글쓴이 : 地坪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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