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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송시열 선생시)

충암 이영길 2017. 5. 4. 18:19

宋時烈 先生詩(金剛山)

山與雲俱白 雲山不辨容 (산여운구백 운산불변용)

雲歸山獨立 一萬二千峰(운귀산독립 일만이천봉)

해설

 금강산

 봉우리마다 희 구름 덮여서 구름과 산을 구별할 수 없네

구름이 돌아가고 산 홀로 있으면 일만이천 봉우리 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