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기 우리 고장을 다니며 사랑했던 문인
미수 허목 선생 달천 계곡에 유허비 서서 지킨다.
조선시대 중기 남인의 거두이시며 이름난 선비이시고
과거를 거치지 않고 등용되어 이조판서까지 한 분이기도 합니다.
그 어른의 필적 특히 전서 글씨체가 더욱 돋보입니다.
이 글씨는 삼척시에 있는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에 새긴 글씨체로
참 잘쓴 글씨입니다.
감상해 보소서
[ 자료 : 어느 서예가의 글에서 인용]
출처 : Lodoco Hall
글쓴이 : lodoc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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