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예술/내 서예작품
節序無違到立春 (절서무위도입춘): 계절은 어김없이 입춘이 되어
遠山殘雪近溶伸 (원산잔설근용신): 먼 산의 남은 눈 곧 녹겠지
虛心曉起書名句 (허심효기서명구): 마음비우고 새벽에 일어나
주련(柱聯)을 써서
楬貼門前瑞氣新 (계첩문전서기신): 문 앞에 붙이니 서기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