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어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원조는 중국이다.
그 중국속에는 26대 왕조가 매번 폭력적인 수단에 의해서 무너지고 새로운 왕조가 탄생했었다.
오늘 중화인민공화국은 손문에 의해서 마지막 왕조가 무너지고 현대적인 정치제도가 시작되었으며 장개석으로 이어 졌는데
모택동이 인민해방군을 앞세워서 장개석을 대만으로 쫒아내고 공산당 국가를 건설한것이다. 중국은 지구상 공산주의 종주국으로써 현재 기형적으로 커가는듯하지만 결국 종말의 순간을 향하여 다가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중국인들의 속마음에는 언젠가는 반드시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정부를 선택하고 통수권자를 뽑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한국인들은 중국이라는 나라는 공산주의 낙원이 아니라는 엄연한 사실적 현실을 냉정한 시각으로 보아야만 한다.
중국은 공산주의의 모순을 숨기고 주민들을 출신 성분과 계급으로 차별하고
오로지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르기 망상을 사수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호전적이며, 비신사적인 정치 집단이며,
약 8천만이라는 골수 공산당원들이 13억 인구를 통제하고 있는 인류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 볼수 없는 기형적이며 시한폭탄같은 가장 신뢰할 수 없는 불안한 정치 집단이다.
한국인들은 너와나 할 것 없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것과 민주화를 이룬것에 대하여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으며 우리가 어떻게 민주화를 이루었던가? 우리는 이 두가지를 이루기 위하여 피와 땀을 흘렸다!
다수의 중국인들도 이 사실을 잘알고 내심 한국, 한국인들을 부러워 하고 있다.
오늘 중국은 천안문 시위자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려서 수천명의 인명을 앗아간 발포 명령자 등소평의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우리의 옛말을 인용이나 한 듯이
쥐만 잘잡으면 된돠는 중국대륙을 개방하고 한국을 열심히 모방한 덕분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 우리를 넘어서기에는 아직은 멀었다!
중국은 세계의 투자가 몰리고 세계의 하청공장이다.
남조선 좌파들이 아무리 중국을 뻥투기해도 아직도 절대 다수가 가난한 국민의 80% 가 농민인 농업국가 이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코리아! 대한민국, 한국, 남조선, 아랫동네! 참, 호칭도 다양하다!
우리는 미국, 일본의 직접적인 도움을 받고 기초 체력을 기르고 미국의 호혜덕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대한민국 코리아의 면모를 일신할 수 있었다. 북한넘들이 주장하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라는 남조선, 아랫동네는
미국이 우리에게서 수탈을 해간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국시장에서 천문학적인 딸라를 벌어 들였다.
그래서 미국의 차기대선 주자 트럼프가 이 사실을 거품을 물고 떠들고 있는 거다! 이제 미국은 코리아를 더이상 개발도상국으로 대우하고 호혜를 베풀지 않는다.
천우신조로 이때 코리아는 중국과 수교를 맺게되고 중국시장을 공략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우리가 서구시장의 대표 시장인 미국시장에서 이미 메이딘 코리아의 품질을 인정받은 시기였기 때문에
후진국 중국 인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서구제품보다 가격은 싸고 품질은 대등한 한꿰우( 한국) 제품을 선호 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일본에서 대박을 친 한류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가세하면서 오늘 중국대륙에서 한국의 상품과 문화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약진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한의 도발이나, 사드배치 문제등에 되사람(넘)들의 협박에 오늘 상당수의 한국인들은 견공들 마냥 꼬리를 내리고 잔뜩 겁을 집어 먹고 있다. 정작 중국에 어마 어마한 자금을 투자하고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그야말로 대기업 , 중견기업들은 끽해야 보따리 장사꾼들, 중국 유커를 상대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 그중에서 중국사람들과 무관한 내국인들을 상대로 참외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주제 파악도 못하고 한 술 더 뜨고 있다!
이사람들을 부추기는 자들이 있는데, 사대주의에서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는 중국 어용 학자라나,
곡학아세로 밥세끼를 해결하는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저넘들의 천인공노할 주구들이다! 사드배치문제는 주한미군의 안전, 나아가서 한국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때문에
이미 결정된 사항은 언제 설치하느냐의 문재만 남아 있지 누가 반대한다고 설치 못하는게 아니다.
만에 하나 중국의 협박, 일부 좌파들과 이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주민들의 결사적인 반대로 사드배치가 무산된다면 결국은 이문제의 종착역은 미군철수와 직결될 것이다.
미국이 자국군대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에 남아 계속해서 막대한 경비와 위험부담을 안고 한국을 방어해 줄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성주 주민들이 안전하게 참외장사를 계속할려면, 보따리장사라도 계속하려면,
길거리 좌판에서, 상점에서 유커들을 상대로 안전하게 장사를 계속하려면 우선적으로 자기나라의 안전이 확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코리아, 남조선, 아랫동네의 안전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싶이 미군의 주둔! 딱, 한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이는 1953년 7월 휴전이후 63년간의 크리딧이 증거이기도 하다!
이를 깨어 보려는 주적들의 망상은 6.25 침략전쟁 이후 매우 다양한 방법과 수단으로 줄기차게 계속되어 왔다.
그중에서 무력 침략보다는 오히려 사상, 이념적 침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가두어서
이제 남조선, 아랫동네에는 저들을 추종하는 자생적인 종북주의자들이 전국민의 약 30%를 접근하고 있다. 이는 대선, 총선에서 직접적으로 표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갖은 감언이설,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하는자들의 긍극적인 목적은 한미 관계를 허무는것,
종내에는 남조선,아랫동네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것이다. 이후의 사태는 남조선, 아래동네에서 활동해온 자생적, 또는 저들의 주구들이 남조선, 아랫동네에서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으로 부터 지상명령으로 받은 일들을 다했으니까
이제는 김정은 수령님께서 인민군을 앞세워서 내려오시라는 얘기이다.
비대칭무기를 앞세워 남조선, 아랫동내를 접수하러 내려오는 저들은 1950년 6.25 동란 때 보다도 훨씬 빠른, 일주일도 안되어서 시청앞에 인공기를 계양할 것이다.
저들의 큰거 한방에 5~60만이 흔적도 없이 죽어 사라지는 마당에 다죽고 싶지 않다면 항복이 최우선이 아니겠는가?
만에 하나 이런일이 닥치면 이나라 국민들은 결사항전을 외치겠는가 항복만이 살길이라고 외치겠는가? 미군도 없는 마당에!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나라 좌파들은 자신들의 큰 형님 동네의 역사와 유래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들 날뛰고 있다.
기독교가 피를 먹고 자란 종교이듯이 북한의 김정은 삼대세습정권은 피로 세워진,
피를 먹고 자라는 피나무 같은 존재이다. 그 단하나의 이유는 유일한 영도자,유일신에게 있다. 공산주의 국가는 다 대동소이 했지만 특히 북한에서의 피의 숙청은 공산주의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다.
당신들이 대한민국, 남조선, 아래동네에서 목숨을 바쳐가면서 절대명령을 지상명령으로 받들어 모셨던들
수틀리면 하루아침에 공개 총살에 화영방사기로 화장까지 시켜주는자들이 바로 당신들의 유일신 김정은 삼대 세습정권이 아니던가? 핵이 날아오는데 공산주의자들만 살아남아? 핵이 폭팔하는데 친 중국, 친북자들만 살아남아?
북한 핵은 영험한 지도자 동지께서 만들어서 남조선 괴뢰들만 찾아서 몰살시키는가? 조국이 어딘지 모호한 인간들이 때국( 중국), 북 조선을 위하여 뻔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자들이
코리아, 한국,남조선,아랫동네는 천국인가, 낙원인가, 배알도 없는 겁쟁이들의 주지육림인가?
사드배치 반대의 괘변을 늘어 놓는자들을 보면은 용감한 어느 소설가의 공업용 미싱 얘기가 불현듯 생각난다!
by/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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