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망(輕妄)과 교만(驕慢) 경망(輕妄)이란 말이 있어요 세상 모든것을 다 아는듯 으시대지만 매사 조심성이 없어요 남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해요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고 한마디 말을하면 항상 내잘못은 없으며 지성인듯 탈을쓰고 너를 이겨야 내가 사는 언제나 어린양인듯 자신을 낮추지만 지식인도 못되면서 거짖과 기만을 밥먹듯 하고
그래서 |
'글 창고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은 현재에 살고 머리는 과거에 산다 (0) | 2018.04.12 |
---|---|
[스크랩] 장기려 박사의 이야기 (0) | 2018.04.12 |
[스크랩] 저는 부끄러운 학생입니다 (0) | 2018.04.12 |
[스크랩]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0) | 2018.04.12 |
[스크랩]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0) | 2018.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