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시사

[스크랩] ◆<一讀>좌파들의 망국적 패륜 친중행각

충암 이영길 2016. 8. 7. 21:51

좌파들의 망국적 패륜 친중행각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가장 곤욕을 치룬 사람들은

반공 전선에서 오랫동안 묵묵히

자기 임무를 수행하던

상당수의 대공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들과

 

과거

일제시대에 좌파들이 말하는

소위

친일행각을 했다는 사람들 중에서

대학민국 사회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유명 인사들이었을것이다.

 

물론 이나라 

정통 보수 언론사도 빼놓을수 없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이

중앙학교와 고려대, 동아일보등등을 세운

인촌 김성수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을 지닌 김활란 박사이다.

 


 

물론

좌파들이 제기하는 친일내용중에는

과장 된 부분도 있지만

상당부분은 사실인 내용도 있다.

 

그러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금세기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영웅

박정희의 평가와 같이

 

좌파들이 이 두 분을

아무리 깍아 내리려 발버둥을 쳐 봤자

김성수와 김활란이

자신의 조국과 국민들에게 헌신한

노고와 업적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살아 숨쉬고 있으면서

 

좌파들이 흔히 말하는

친일 행각은 한줌의 모래라면,

 

 

업적과 공헌은 

대한민국 건국과 이후 나라를 지키며,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민주화를 성취하는데 혁혁한 공헌을 했으며,

 

오늘 이시간에도 

미래를 위하여 우리들의 2세들을

양성하면서 전진하고 있다.


우리민족 중에는 

일제 강점이 시작 되던

1900년대 초에 태어나서

일제 해방을 맞은 1945년의

젊은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도

일제의 공기와 물을 마시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죄가 있다면

이땅에서 태어난것과

왜,

그시절에 태어났냐이다!


극단적이

예를 하나만 든다면

그시절에 태어나서

철이들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제로부터  해방 이후,

북으로 넘어가 공산주위자가 되어서

조국분단에 앞장서고

중공, 소련의 주구가 되어서

 

총뿌리를 자기민족에게 겨누고 

수많은 양민을 살상한 자들이

과연

애국자들이란 말인가?
아니면,

민족 반역자들인가? 

좌파들은

이점에 있어서

명확한 답을 하고 떠들어야 한다!

 


 

물론

이땅에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목전의 이익을 위하여

망국적 패륜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른 자들이 있다.

 

그러나

당시 김성수와 김활란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강재 속에서 살아가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속수 무책

또는

강제에 휘둘리수 밖에 없었다.

 

당시

일제에 항거한 사람들 때문에

감옥이 넘쳐났다는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다.

 

당시를

어려서 부터 보고 자란 2세들이

선배세대의 아픔을 후배세대들에게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극일도 하고,

일본을 이용하기도 하며,

반공도 하며,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을 막고
오늘

종북 좌파들과

맞서서 싸우고 있는게 아닌가?


김성수, 김활란 같은

당시

사회지도층에 해당하는 선각자들은

 

일찌기

신식교육에 눈을 뜨고
서구등지에서 수학을 하고

후배 양성을 위하여 사업도 하고,

육영사업도 하고 칼럼도 쓰고 강연도 했었다.


 


 

작금

좌파들이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은

당시대에

국방 헌금을 했던 사람들,

당시

학도병 모집에 관한 강연,

언론활동을 문제 삼고 있다.

 

행위 자체로 보면

일방적으로

절때

정당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당시

당사자들이 각기 처한 시대적상황,

개인적인

상황등을 십이분 고려한다면,

 

이후

이사람들이

조국과 사회에 기여한 사실등을 감안 한다면,

 

오늘 앞서 말한대로

당시대에 독립은동을 하다가

조국 분단에 앞장서고 
공산주의 정권에 주구가 되어서

총뿌리를 민족에게 겨누고

만행을 저지른 자들보다는

 

백배, 천만배

휼륭한 사람들이란 사실을

역사와

현실이 반증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고

한때

국록을 얻어먹었던 정세현이라는자와

 

정세현

이상만

 

노무현 정권의 비서관 출신 김충환이라는자와

이상만이라는 경남대 연구 교수의

중화인민 공화국의 기관지인 인민일보에

망국적 패륜 기사를 쓴 사실을

 

오늘

선배 세대들의

친일을 문제삼았던 좌파들과

우리 모두들은

과연

이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미리 예단하지만

이런 망국적 패륜행위는

이번사태가

어떻게 진전되는냐의 여하에 따라서

 

앞으로

얼마든지 정도를 벗어나

북한의 기관지에도

우리사회의 좌파들의 글이 실릴수도 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활동 우물인

자유 대한민국 안에서 만은

민주와 언론의 자유, 인권은

이자들의 방패이지 않는가?

여기에

넌지시 편을 들고 있는게

이나라

일부 언론과 판사, 변호사들이며,

 

얼마전

무단 월북하여 김일성 시신을 참배하고온 

좌파 행동대원을

이나라 판사는

동방예의지국의 애국시민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방면하지 않았었나?


 

 

대한민국

대공 수사요원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대한민국 국정원 직원들은

책상앞에 앉아서 댓글이나 달고

탈북자들 라면이나 끓여주고,

 

땅거미가 지면 탈북자들을 인솔하고 ,

서울 시내 야경이나 구경시켜주고,

쇼핑이나 거들어 주고,

떡볶이를 사주는게

자신들의  임무인 줄 알고 있는가?

 

지금

우리사회의 자생적 종북주의자들 중에는

상당수가

주적의 주구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는
말 못할 사정들을 가지고 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시절

뻔질나게

북한을 자유 왕래하던 자들중에는 

북한 통전부의  금전공세,

미인계등의 함정에 빠져서

주구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는 자들이

상당수 있다는 사실이다.


 

 

개중에는

후환이 두려워서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간 목사도 있다고 하지 않나?

 

5만여명 이상의

세작이 활동하고 있다는

우리 사회에서

국정원이 세작을 잡았다는 소식을
들어본지가 언제인가?

 

증거 조작으로

올가매는 데에는 선수짓을 하면서!

일년에

4백만이 넘는 중국 관광객중에서

저들의 세작이

단 한명도 없단 말인가?


 

 

그 옛날

조총련 간첩을 잡던

선배들의 노하우는 다 어디로 갔나?

 

사드배치 극력반대!

여기에

저들의 세작은 얼씬도 안 한단 말인가?

 

상당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주적의

난수표 방송이 재개된 이마당에

 

 

 

오늘

중화인민공화국 기관지에
망국적 패륜의 글을 올리는 자들은

주적과

직, 간접적으로

아무런 연관이 없단 말인가?

 

이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사드배치 반대주장은

그야말로

구상유취같은 소리들로 일고의 가치가 없다.

 

사드배치는

미국이 자국 군인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효과를 우리가 얻는것이며

 

사드가

발사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는

전면전이 발발하였다는 상황이며

 

이상황에서

주적이 핵을 사용한다면

미군의 가공할 핵보복 타격으로

북한의 상당 부분은 
세계지도상에서 다시금 그려져야 할 것이다.

물론

아군의 피해도 상당부분  예상된다.

 

그래서

그걸 최소화 해보자고

사드를 배치하려는 것이다.


 

 

중공군이 개입을 해?

그렇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재앙으로 기록될

세계 제 3차 대전이 벌어질 것이며, 

연합국의
승리는 불을 보듯 뻔하다!

 

군사적인 면도 있지만

중국내에는

상당수의 반체제 인사 민주세력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또한

사드 배치는

이미

한미상호 방위조약에 체결된

문서에 명시되어 있듯이

우리가

주한미군의 무기를 왈가왈부 할 수 없다!

 

이미

1953년 10월 1일 정식조약

당시에

미국에 하락한 사실이다.

만일에

이나라에

단 한사람의 애국시민이라도 있다면

 

 

성주참외를 사들고 

서울 시청앞이나 광화문광장에 나가서

만인이

지켜 보는 앞에서

성주참외를 박살을 내어야 한다!


성주 참외가 중하냐?

다수의

이나라 국민의 안전이 중하냐를

국민들 스스로 물어야 한다!


조국의 심장에 비수를 꼽고 있는

망국적 패륜아들은

강 건너 등불 보듯,

마치 남의 일이라도 되는양

방관하고 있는

국민들은 용기도 패기도 없는가?

 

오늘

정세현, 김충환, 이상만

김일성 삼대 세습정권과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이라고 믿는
종북 좌파들을 등에 업고, 

겁없이

망국적 패륜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늘 말하지만

이런 패륜은 먼저 애국시민들이 나서서

단죄를 하지 못한다면

이사태는

우리주변에서 일파만파 번질것이다.

 

 

 

김대중이 조차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고 말했지 않는가?


 

by/조영일

.

 

 

출처 : 정든 삶,정든 세월
글쓴이 : 地坪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