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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一讀>좌파들은 인민일보에 자유 민주화를 외쳐보라

충암 이영길 2016. 8. 17. 20:44

좌파들은 인민일보에 자유 민주화를

외쳐보라

 

 

세계인들은

지구상에 일본을 가장 두려워하지 않는

국민으로

한국인들을 첫손으로 꼽고 있다.

 

지난 역사가 증언하다 싶이

일본은 무서운 나라였었고

앞으로 얼마든지

무서운 나라로 변할 수도 있는

경제적, 군사적으로 잠재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한국인들은

어디 일본만 두려워하지 않는가?

70년 혈맹이며

거의 3백만에 육박하는

자국민 ( 민족) 이 살고 있는

미국에 대하여서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외

역사적으로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가 어디인가?

중국이다.


 

 

 

중국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이며,

지구상 실질적으로 ,

역사적으로

퇴물이 되어버린

공산주의 현존하는 종주국이다.

 

공산주의와

한국인( 우리는) 은 어떤 관계이며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가?


민족과 영토의 분단의 아픔을 안겨준

원인 제공자들이며

민족 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지난 70여년간

폭력적 수단과 사상적 침투를 위하여

수많은

도발과 협박, 공갈을 일삼고 있는
다망해가고 있는

인류의 적,폭력 집단이 아닌가?

 

그 꼭대기에,

그 배후에

중국이라는 공갈빵이 존재하고 있다.


 


 

모택동 사후에

중국은

잠에서 께어나 개혁 , 개방에 나섰지만

사실은

자국민들의 생활향상과
복지를 위하여 시작된것이 아니라

 

모택동 이래

망해가는 공산주의 중국을

수령에서 건져보려는 자구책으로

어쩔수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불가분의 상황에서의 개혁과 개방이었다.

 

결국

공산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변칙적인 숫법을 동원한것이지만,

 

 

 

중국의 26대 왕조가

매번

쿠테타로 망했듯이

 

오늘 중국의 공산당은

결국은

망히기 위하여 종착역을 향하여

숨가뿌게 달려가고 있을 뿐이다!

 

역사는

중국의 공산당이

그 언젠가는

망할 것이라고 개런티 하고 있다!


중국의 개혁과 개방은

공산주의 체제와

이념과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공산주의 일백년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

변칙적이며, 제한적인 부분에만,

국한되어있다는 사실을

 

오늘

한국인들은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는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오늘 중국의

소수특권층들인 공산당원들은

밥세끼를 해결하고 세계를 구경다닌다.

 

그러나

같은 중국민족인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등지에서는

이사람들을

메뚜기떼라고 경멸하고 있는 반면에

 

한국에서만은

유커라고

융숭한 대접을 하는건 웬 말인가?

 

한국인들은

이사람들이 싹쓸히 해 가는 통큰 쇼핑에,

이사람들이

떨구어 주는 딸라와 위환화에

두손을 비비며 머리를 조아린다!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의 같은 중국인들과

한국사람들간의 차이는 무엇인가?

한국에서

유커로 대접받고 있는 사람들은

중국의 13억 중국인들을

압제하고 감시하고 착취하는

중국 공산당

8천만명에 해당하는 사람들과

직,간접 연관이 있는 사람들로

 

이사람들의

대다수는 특수 계층으로

도덕적 윤리의식과는 거리가 먼

자기만 잘 살면 그만인

보따리 장사꾼들이기 때문일것이다.

 

오늘 한국인들은

자신들에게 분단의 아품과

혈육의 상봉을 가로막고 있으며,

전쟁의 상혼을 안겨주고

수많은 도발을 일삼아오고 있는

공산주의자들의 실체에 대하여

뼈져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는

아이로니컬하게도,

 

 

 

역설적으로

이승만 박정희라는 반공투사와

경제기적을 창출한

영웅의 공로의 반 작용과

주적인 김일성 삼대 세습정권의

중단없는

간접침략의 성공에서 기인하고 있다.

우리의 주적인

김일성 공산주의 집단은

 

비록

체제 경쟁에서는

남조선에게 여지없이,

추적 불가능할정도로 패배 했지만

 

사상침투,

세뇌공작에서는만은 대성공을 이루어서

오늘

한국의 상당수의 등따시고 배부른

영혼없는 국민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종북좌파로 변신시키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저신이 생각하고 말하는게 무엇을 뜻하고 ,

그 원류가

어디에서 온것인지 조차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오늘 한국인들은

민주와 자유와 인권으로 위장한

공산주의 좌파들의 선동에

스스로

주구노릇을 자처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정세현, 김충환, 이상만, 이란 자들이

중국의 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현정권,

이나라 통수권자를 비판하면서

미군의

사드배치 반대의 글을 쓴것이,

 

이런

망국적 패륜행위를 저지르고도

이나라
시민들로 부터 달걀 세례조차 안 받는다.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까?

좌파는

공산주의자들을 말하는 것인가?


세계의 좌파들의

역사를 보면

반드시 그렇다고는 단정 짓지 못한다.

 

서구의 좌파들은

공산주의자들과도 싸워온 이력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나라의 좌파도 그러한가?

여기에 대한 답은

우리들의

고개를 한없이 갸우뚱거리게 만든다!


최근에 사망한

이나라의 대표적인 좌파 대부라는

신영복이란

모 대학 교수가 교도소에 복역할 당시,

 

 

-신영복교수-

-더불어 민주당??-

-소주 처음처럼??-

 

북한 당국자들은

왜,

신영복의 석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신영복을

자신들이 불모로 붙잡고 있는

우리쪽 인사와 교환하려고 했었던가?

 

그가 순수 좌파라서,

아니면

공사주의를 추종하는 좌파라서?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

이나라 소위 좌파들은

오늘 민주화를 성취하는데

뒷짐을 지고 있었던가?


누가

이나라 민주화를 성취하는데

앞장을 섰단말인가?

 


왜,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좌파정권의 수뇌부들과

이를 추종하는자들은

 

자신들의 입으로 민주투사니,

민주화를 이루는데

자신들이 일등공신들이라고 저처하며,

이력을 내세우며

이나라 정부로 부터

두둑한 보상금을 타 먹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좌파들이여!

당신들은

공산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적의 주구들인가?

 

아니면

이땅에 민주주의를 만개시키기 위한

선각자들인가?

 

좌파들은

역사의 퇴물이며

반인륜적인

공산주의의 선동가를 자처하지 말고,

 

공산주의 집단의 만행을 변호하는

변호사를 자처하지 말고

 

만일에

당신들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선구자, 선각자들이라면

 

 

 

아직도

공산치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동포들과

중국인민들을 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라!


만일에 당신들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선각자들이라면

이땅에

자유민주주의의 씨앗을 심어주고,
거름을 주며,

길러주고,

보호해 주고 있는 파수꾼,

 

미국이

자국의 주둔군의 안전을 위하여

사드라는 무기를 배치하려는 자구책에

정당치 못한 이유로

극렬반대를 선동하며 앞장설것이 아니라,

 

우리를 협박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저들을

동조하는 글을 쓸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치하에서

인간의 기본권을 빼앗기고 신음하는

13억 중국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나아가서

2천 5백만 동포들을 위하여

자유 민주주의를

당장

실현하라고 필봉을 들어라!

 


 

그게 당신들이

늘 거품을 물고 외쳐오던

자유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인권, 독재에 항거하는
정의로운 투사의 시대적 사명이 아닌가?

 

그런데

오늘 당신들은

수백만 국민을 굶겨죽이고,

노동력을 착취하며

기본적인 인권을 말살하며
폭압통치를 하고 있는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자들의 주구가 되어서

망국적

패륜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저들의

무력적 도발을 막아보겠다는

우리의 자구책에

정당성없는 극력반대가

망국적

패륜행위가 아니란 말인가?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국가가 부자나라인가?
아니다!
중국 공산당만이 부자일 뿐이다.

 

중국 국민들은

가난에서 해방 되었단 말인가?
아니다!

 

13억 인구에

약 8천만 공산당원을 제외한

12억 2천만 이상의 중국 인민은

절대 다수가 농민이며,

현실은

절대 가난한 사람들이다.

 

오늘

중국인들의 극히 소수가

한국에 들어와 성형수술을 하고

땅을 사고,

싹슬이 쇼핑을 하는 소위 유커는 누구인가?

 

이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원과

직,간접 연관이 있는 특권층이며,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다수의 인민을 착취하는

부도덕한 집단의 일원이기 때문에

 

상가포르, 마카오, 홍콩의 중국인들은
이사람들의

본색과 실체를 알고 있기 때문에

혐호하고 냉대하는 것이다.


 

 

 

이점을

한국인들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의 주민들 다수는

일찌기 모택동 시절

자유와 인간의

기복적인 인권, 삶을 위하여

 

공산주의 국가, 중국을 탈출하여

해외에 정착한

사람들과 그 후세들이 아닌가?

 

그들은

조국땅에 남아 있는

동포와 가족을 생각하고 있는

중국을 사랑하는 애국 시민들이다!

 

오늘 한국인들은

이런

부도덕한 공산주의 나라의

공산주의 당원이나

이자들과 직,간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인간들이

이땅에 들어와

인민을 착취한 돈을 뿌리고 있는걸

감지덕지하고 있단 말인가?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면 다 인가?


 

 

 

오늘

우리사회의 좌파들은

자신들의 언행이

얼마나

역사적으로

현실적으로

사리에 맞지 않으며,

 

도덕적 윤리의식에도

배반하고 있는지를 자각해야만 한다.

지난 일백년의

공산주의 역사가 증언하다싶이

 

공산주의란

망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도덕적

윤리의식에 불감증을 가진 패륜아들이,

민족분단을 자행 했으며,

 

전쟁과 폭력을 불사했으며,

공산주의 국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수 많은

강제노동 교화소를 짓고

인민의 노동력을 착취 했으며,

 

신분차별,

인간의 기본권 말살,

경제정책의 실패로

과거

소련, 중국, 북한 등지에서
1억명이 넘는 주민들이

기아와 굶주림으로 사망했으며,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란 사건으로 대표되는

수백만 주민 무차별 학살,

오늘 북한의 현실이 말해주고 있는

생지옥에 대하여서는 침묵하면서,

 

오늘

이땅의 저들의 주구들은,

저들을 맞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인간의 보편적 삶을 확대,

실현해보려는 자유의 땅에

쥐새끼들 마냥 기생하면서

 

 

 

자신들의 자식들은

자신들의 입으로 미제국주의자라는 나라로

유학을 보내고

어디서, 어떻게 생활비를 마련하는지,

이땅의 모든 혜택과 호사를 누리며,

이땅과 이사회를위하여

땀한방울 흘리지않고

 

저들의 주구노릇이나 하고 있는
소위

이땅의 좌파라는자들은

과연 언제까지

우리는 저렇게 방치하여야 하는가?

너희들이

인간의 보편적 삶을 확대시켜보려는

정의의 민주투사들이라면

 

공산당 기관지에
자유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의

파수꾼 미국을

비판하는 비수를 꼽지 말고

저들의 아킬리스건을,

저들의 약점을 파고드는

용기있는 글을 써 올리라!

 

 

 

지금 당장

공산주의라는 망상를 벗어던지고

자유민주주의 대열에 동참하라고!

세계의 시민이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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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런류의 글은

많은 독자들이 읽기는 하지만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게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조국분단의 원인과,

전쟁의 상혼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세대,

 

민주주의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좌파들의 선동과 세뇌에 대항하지 못하는

지력과 몰 애국심

 

오늘의 풍요가 어떻게 왔으며

무엇을 희생하고 성취한것인지,

 

오늘의 풍요를 위하여 당시대의
선배세대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판단에도

인색한 괴물들이 창궐하는 현실!

 

강도들에게

술을 팔고 웃음을 팔아서

손에든 돈이

그렇게 값지고 중하단 말인가?


 

 

오늘

우리가 뭉치지 못하고,

적전분열을 일삼는다면

 

우리들의 딸들은

결국

되국넘들에게 팔려갈것이고

우리역시 북한동포들같이

저들의

노예와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일어나라! 민족이여!

일어나라 동포여 ! 를 외치던

우리들의

선배 선각자들의 영혼이

조국의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 오는것을

구천에서 걱정하고 있다!


 

 

 

조국은 이제

우리 애국시민들이 지켜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자손만대에게 물려주기 위하여서는

"협조의 기술"을 발휘할 때이다!

 

by/조영일

출처 : 정든 삶,정든 세월
글쓴이 : 地坪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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