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예술/내 서예작품

李白 先生詩

충암 이영길 2017. 5. 21. 17:59

李白 先生 詩

誰家玉笛暗飛聲(수가옥적암비성)    뉘집에선가 은은히 들려오는 옥피리 소리

散入春風滿洛城(산입춘풍만락성)              봄바람 스며들어 낙양성 가득하네

此夜曲中聞折柳(차야곡중문절류)            이 밤 노래 속에 절양류곡 들려오니

    何人不起故園情(하인불기고원정)  누구인들 고향을 그리는 마음 생기지 않으리오



'취미.예술 > 내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0) 2017.06.01
감사는  (0) 2017.05.28
금강산(송시열 선생시)  (0) 2017.05.04
  (0) 2017.05.04
달맞이 꽃 사랑  (0)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