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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경제가 어렵다. 그 이유는 체제 선택에 있다.

충암 이영길 2018. 12. 19. 19:13

 경제가 어렵다. 그 이유는 체제 선택에 있다.


예견된 일이다.

국제경쟁력 하에서 고급 인력의 수급은

하루아침에 금방 풀리는 것이 아니다.

고심을 하고 고심을 해야 풀리는 것이다.

그걸 쉽게 생각하고 ‘우리민족끼리’만 외쳤다.

길은 가봐야 풀릴 가능성이 희박하다.

북한은 핵만 개발했지, 민생은 전혀 돌보지 않았다.

 김정은은 정당성이 위기가 왔는데

계속

선전, 선동술로 진실을 누르고,

이야기하지 않았을 뿐이다

(The economic situation of Korea seems to be a crisis.

on account of a bad choice. The issues of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depends on existence of Kim Jong-En regime.

The 386 of Blue House did not have any ideas of economic developments).   

 

준비 되지 않는 북한을 어떻게 돕겠다고

386 청와대는 무모하게 나선 것인가.

지금은 1987년도 상황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는 인터넷을 통한 지구촌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주류 언론에서 선전, 선동만 하면 먹혔다.

그러나 지금 세계가 열려 있어,

전체주의도 불가능한 상태이다.

세계가 거미줄처럼 엮여있다

(The 386 of Blue House wanted to propagate their ideas through

the Public Broadcasting Cooperations such as a despotic state.

The roles of these media in the age of new media are limited in the global village).

 

박근혜 대통령이 고심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은 3만 달러에 맞는 R&D를 발전시키고,

원천 기술을 획득해야 살길이 보인다.

그 장기 프로젝트를 외면하고,

자기 정치, 정치 공학만 한 것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

(President Park had a plan on account of having long preparations.

It takes time making high technological jobs. But the 386 of Blue House have no ideas except

the issues of North Korea. They did not prepare a withholding technology based on R&D.

New Jobs for getting a higher education are not created for the young.

 

2019년은 공공직 종사자의 수단시대가 다가온다.

예전에는 산업이 잘 돌아가니,

그들은 무임승차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국제 경쟁력이 없는

공공기관은

대량 실업 사태를 준비해야 한다.

 철도, 금융, 방송 등

여러 영역에서 어떤 빼족한 수가 없다.

그러나 어렵더라도

장기 프로젝트로 임할 필요가 있다

(A crisis is coming in public sectors).

 

조선일보 위싱턴 조의준 특파원은

12월 17일〈트럼프 ‘북한과 협상, 서두를 것 없다.’

 北 ‘비핵화의 길 영원히 막힐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동 신문

수미 테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은

〈北, 트럼프와 대화 포기하면

더 큰 고통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The 386 of Blue House waits the abolition of nuclear weapons of North Korea.

Kim Jong-Em’s ideas keeping his order are different with those of Moon.

In addition, on account of more UN’s strong sanctions,

Moon cannot give any helps. Moon’s dream is making troubles.

 The young who get a level of education,

and who did not have any ideas of We-Korea togetherness is no longer Moon’ supports)

 

북한으로 봐서 빼족한 수가 없다.

미국과 유엔이 제재를 쉽게 풀 수도 없다.

 그게 세계의 여론이다.

더욱이 북핵폐기는

곧 김정은 체제의 위기를 맞게 된다.

 김정은이 그 선택을 할 이유가 없다.

그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대안이 없다.

그 막다른 골목에

5천 2백인 국민을 몰아넣을 필요가 없다.

386 청와대는 생각을 잘 못한 것이다

(Moon’s supporting groups take apart one by one).

 

대한민국은 이런 위기 때는

자기 일부터 처리할 필요가 있다.

세상일이 원삿으로 되는 것이 없다.

절제와 인고 (忍苦)에서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

당장 국내 먹고 하는 문제가 크게 대두된다.

 

한국경제신문 2014년 10월 6일

〈한국경제신문 창간 50주년..

오늘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선언-‘경제적 자유가 대한민국 번영 이끈다.’〉라고 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다른 윤리적 잣대로 신뢰가 앞서야 한다.

신용과 신뢰가 돈이 되는

네트워크 사회이다.

386 청와대는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자유를 말살시키고,

정치 공학으로

5천 2백만을 끌고 가려고 했다.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국민이

전체주의로 갈 이유가 없다

(The real problem of Moon is no ideas of free markets.

To Moon, The act of running big companies looks like a crime such as Karl Marx and V.I. Lenin.

The power of the state can create jobs and all helping from welfare is those of socialists.

 A high level eduction cannot help those ideas).

 

길을 잘 못 드니 경제가 폭망이다.

국민일보 박태환 인턴기자는 12월 16일

〈‘국민 10명 중 5명, 올해 경제 나빠졌다.’..

7명 내년도 ‘부정적’〉

이라고 했다.

 국민도 이제 정신이 들어가는 모양이다.

 

동 기사는

“올해 겪은 어려움(불안요인)이 무엇이진

묻는 문항에는

 ‘물가상승(26.3%)’과 ‘소득정체(21%)를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지난 4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현재 살림상이를 꾸리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물가상승(65%)‘과

’소득정체(44.5%)를 꼽았다.”라고 했다

(The economic crisis is coming the rate of price(26.3%↑), no income increase(21%).

 

386 청와대는

왜 물가가 오르는지 잘 알 것이다.

절제 없이 북한 퍼주기 하고,

퍼주기 복지하고,

자기들 챙기다 일어난 일이다.

국가 부채가 얼마나 많은데

객기 부리고 돈을 쓴 것인가.

정치권은 국민 혈세 막 쓴 결과가 나온다.

박근혜 정부 때는

물가가 이렇게 오르지 않았다.

안정된 변화를 했다.

물가 문제는 주요 이슈로 등장하지도 않다.

 

동 기사는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긴 62%는

‘올해 살림살이가

작년에 비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살림이 나아졌다는 응답은

10.8%에 불과했다.”라고 했다.

 

한편 여론조사 기관도

정부 지지만 하지 말고,

진실을 말할 필요가 있다.

언제까지

여론조사로 국민을 호도할 생각인가?

국민일보 백상진 기자는 12월 17일

〈‘20대 남성, 문 대통령 핵심 반대층으로 돌아섰다.’〉라고 했다.

 

동 기사는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10∼14일

성인 2509명을 대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눈여겨 볼 것은

이른바

‘이남자(20대·남성·자영업자 지지율 하락)’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20대 남성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29.4%로 집계돼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낮았다.

이들의 부정 평가는

64.1%로 가장 높았다.”라고 했다

(The supporting 20’s age group of men is withdrawing the 386 of Blue House.

Their negative opinions of 20's are up(↑64.1%).).

 

한편 네이브 블로그 기사는 〈30·40대 일자리 10만개 줄고 50·60대 일자리 42만개 늘었다.〉라고 했다. 3

86 청와대가 대졸 출신들을 세계경쟁에서 직업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것이

The high quality jobs decrease. and the low quality job increase).

 

고급인력의 취업이 난망이다.

한편

자유일보 한대의 기자는

12월 12일〈100개대 대자보 뒤 대학가,

‘불도가니’〉가 문제되었다.

 

동 기사는

“지난 10일 오전 전국의 대학가에는

‘문재인 왕 씨리즈’ 대자보가

일제히 붙었다.”라고 했다.

진정한 문제는

그가 지금 사회주의를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자유주의를 하겠다는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한다.

사회주의를 하면 중국,

러시아가 형제국가이고,

자유주의는

서방 세계 국가들의 동맹이 된다

(Big character posters in 100 universities criticizing Moon’s performing policy.

Now the 386 of Blue House should choose either socialist and communist or liberal systems).

 


출처 : 정든 삶,정든 세월
글쓴이 : 地坪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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