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一讀>좌파정권 10년간 짓밟힌 ‘국정원’ 이대로 둘 것인가 ◆좌파정권 10년간 짓밟힌 ‘국정원’ 이대로 둘 것인가 오늘날 국가의 정보기관이 가지는 역할과 기능은 한나라의 명운이 좌우되는 무기 없는 전쟁이다. 핵체계를 비롯한 병력과 전쟁무기를 동원하지 않고도 적을 제어하고 제압하는 가시적인 능력은 勿論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전투.. 문학/산문 2016.09.11
[스크랩] ◆<必讀>선진국 대열에 서다 ◆선진국 대열에 서다 1946년 8월, 광복후 1년이 지난 그때, 나는 우리 본가가 있는 평안북도 강계에 있었으며 일본소학교를 다니다 그 이름이 바뀐 인민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그때, 우리집의 앉은뱅이 둥근 밥상에는 ‘대두박’ 으로 지은 밥그릇이 놓여있었다. 대두박(大豆粕)은 콩깻묵.. 문학/산문 2016.09.09
[스크랩] ◆<必讀>한국의 4류정치 ◆한국의 4류정치 1995년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대단한 발언을 한 일이있다.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다.‘ 대한민국이 그렇다는 얘기였으며 이 폭탄발언 때문에 나라안이 발칵 뒤집혔었다. 특히 정치권의 반발이 컸었다. 그런데 그런 격한 반응은 생각보다 .. 문학/산문 2016.08.28
[스크랩] ◆<一讀>예방 안전교육이 중요하다 ◆예방 안전교육이 중요하다 1932년 미국의 메리 엘리자베스 프라이는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이웃에 사는 유태인 마가렛슈발츠코트의 남편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독일의 유태인 탄압정책으로 어머니가 계신 독일을 방문하지 못한다."내 어머니의 무덤앞에서 눈물을 흘릴 기회조.. 문학/산문 2016.08.28
[스크랩] ◆<必讀>나의 길, 남의길 ◆나의 길, 남의길 우리 인류가 오랜기간의 수렵,채집생활을 끝내고 한곳에 정착,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채 일만년이 안된다.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고 들짐승을 길들여 가축을 길렀다. 문화사에서는 이를 ‘농업혁명’ 이라고 부른다. 농사를 짓기시작하자 먹는문제가 해결되었고 비.. 문학/산문 2016.08.27
[스크랩] ◆탈북자들의 제3국행에 대한 우려 ◆탈북자들의 제3국행에 대한 우려 일상이 된 탈북행렬 – 붕괴의 조짐일까 오늘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의 영사가 가족과 함께 탈북을 하여 국내에 입국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까지 김정은 조폭정권 출범 후 탈북 외교관 중에서 최고위직이라는 신분 때문에 언론의 주목을 .. 문학/산문 2016.08.27
[스크랩] ◆<必讀>누가 나라를 경영하는가. ◆누가 나라를 경영하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국가경영] 을 말하면 선출직인 대통령을 먼저 생각하고 그가 임명하는 내각의 장관들을 떠 올린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다. 그래서 정권(政權) 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 실제로 모든 정권은 자기들의 [정치적이념] 을 구현 하려.. 문학/산문 2016.08.25
[스크랩] ◆<一讀>사드배치 반대 다수의 시민이 풀어야 한다 ◆사드배치 반대 다수의 시민이 풀어야 한다 대한민국, 코리아 !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만해도 동방의 조용한 나라 농업국가 였었다. 이런 농업국가를 21세기 세계 최첨단 7 산업의 5대 공업국으로 만든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니라 사실은 이나라 농민들이었다. 이나라 대학에 있는 .. 문학/산문 2016.08.25
[스크랩] ◆애국가와 눈물. ◆애국가와 눈물. 애국가와 눈물. 올림픽 양궁 금메달 수상자인 장혜진 선수가 시상대에서 애국가가 나오자 눈물을 흘렸다는 기사를 읽었다. 장 선수는 애국가를 들으며 연습 때 고생했던 생각이 났었다고 했다. 국가(國歌)에는 뭔가 표현을 할 수 없는 감성이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나.. 문학/산문 2016.08.25
[스크랩] ◆북한맥주가 더 맛이 있다는 얼간이들 ◆북한맥주가 더 맛이 있다는 얼간이들 유명 평양냉면 한 그릇에 만 삼천원 씩이나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하긴 내가 1960년대 초 대학입학때 등록금이 3만원도 안되었던가로 기억되는데 어찌 물가라고 맨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을까? 당시 어머니한테 5백원을 타서 명동에 나가.. 문학/산문 2016.08.25